신한금융투자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향후 수주잔고의 증가와 함께 주가 또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 3분기 별도기준 물류장비 수주금액은 1,353억원, 매출액은 1,019억원으로 지난 2012년 4분기 실적 이후 최고치"라며 "물류장비 비중이 늘어남으로써 주요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으로부터의 구속력도 약해졌는데 이는 전방산업의 투자일정과 규모에 따라 크게 나타났던 실적부침이 사라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4분기 이후부터 2015년까지 에스에프에이의 수주전망은 밝다"며 "중국 패널업체들의 LTPS 및 OLED라인 투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라인 추가투자 및 쑤저우 LCD Fab. 2차투자가 기대되고 타이어, 음식료, 냉동창고 등 일반물류장비에서의 대규모 수주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주가 또한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되고 중국시장 겨냥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 3분기 별도기준 물류장비 수주금액은 1,353억원, 매출액은 1,019억원으로 지난 2012년 4분기 실적 이후 최고치"라며 "물류장비 비중이 늘어남으로써 주요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으로부터의 구속력도 약해졌는데 이는 전방산업의 투자일정과 규모에 따라 크게 나타났던 실적부침이 사라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4분기 이후부터 2015년까지 에스에프에이의 수주전망은 밝다"며 "중국 패널업체들의 LTPS 및 OLED라인 투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라인 추가투자 및 쑤저우 LCD Fab. 2차투자가 기대되고 타이어, 음식료, 냉동창고 등 일반물류장비에서의 대규모 수주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주가 또한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되고 중국시장 겨냥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