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한국전략경영학회와 공동으로 `한일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와 일본의 중소기업 제조혁신 전략을 비교하고, 이를 통해 우리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세미나는 `한국 뿌리산업의 현황과 혁신전략`, `일본기업의 모노즈쿠리 능력`에 대해 이덕근 한국 생산기술연구원 중소·중견기업지원본부장, 신타쿠 쥰지로 일본 도쿄대학 교수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광수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오왕근 (주)한서켐 회장, 이형오 한국전략경영학회 부회장,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종합토론이 이루어집니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일본 도쿄대학의 신타쿠 교수를 비롯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와 일본의 중소기업 제조혁신 전략을 비교하고, 이를 통해 우리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세미나는 `한국 뿌리산업의 현황과 혁신전략`, `일본기업의 모노즈쿠리 능력`에 대해 이덕근 한국 생산기술연구원 중소·중견기업지원본부장, 신타쿠 쥰지로 일본 도쿄대학 교수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광수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오왕근 (주)한서켐 회장, 이형오 한국전략경영학회 부회장,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종합토론이 이루어집니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일본 도쿄대학의 신타쿠 교수를 비롯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