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가 한국광고PR실학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모델상’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7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총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는데 모델상으로 선정된 서울시 ‘꼬마버스 타요’를 비롯해 캠페인상에 삼성전자·제일기획의 ‘셰프 콜렉션’이, 현대자동차 등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이 광고상 등을 차지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 1백여대에서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 주관으로 올해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해 ‘한글 타요 버스’, ‘눈동자가 깜박이는 타요 버스’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7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총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는데 모델상으로 선정된 서울시 ‘꼬마버스 타요’를 비롯해 캠페인상에 삼성전자·제일기획의 ‘셰프 콜렉션’이, 현대자동차 등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이 광고상 등을 차지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 1백여대에서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 주관으로 올해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해 ‘한글 타요 버스’, ‘눈동자가 깜박이는 타요 버스’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