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누리
"안녕하세요, 분양 클로즈-UP에 박누리입니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본격적인 회복세를 타고 있는 주택시장.
겨울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신규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는데요.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 도심 속 대단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GS건설의 경희궁자이입니다.
광화문 쪽에 대단지 주상복합 분양 이후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인데다가 생활 편의시설까지 보장받으면서 실제로 한 조사에서는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 중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1위로 손꼽히기도 했다는데요.
GS건설의 경희궁자이 어떤 모습일 지 지금부터 자세한 분양정보 만나보시죠."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한 경희궁자이.
총 4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서울 4대문내 최대 규모의 단지인데요.
규모 33~138㎡의 아파트 2천533가구와 69~107㎡의 오피스텔 118실로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구성이 돋보입니다.
광화문 일대의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희궁자이.
무엇보다 서울 도심속에 자리해 출퇴근에 용의한데요.
지하철 더블 역세권으로 종로구까지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각종 의료, 쇼핑 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명문 교육 환경이 마련되어 자녀 교육면에 있어서도 좋은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접할 수 있는 경희궁자이.
그래서 전체적인 외, 내부의 구성에 있어서 전통의 아름다움을 더 했습니다.
기존 아파트와 달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섞어 독창적인 GS건설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는데요.
4대문 내 입지조건과 잘 어우러져 전통과 자연이 소통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지향합니다.
<인터뷰> 조승완 GS건설 분양소장
"경희궁자이는 대한민국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이자 왕조의 기운이 서린 명실상부한 4대문 마지막 명당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단지로 한국형 동 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과 ‘마루’를 도입하여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주거공간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특히 한옥에서 안채로 들어가는 전이공간인 마당과 마루는 경희궁자이만의 자랑인데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GS건설은 4대문 안에 들어가는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살려서 경희궁자이를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단지로 꾸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내부구조 역시 경희궁자이만의 특화된 신개념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내부구조 함께 살펴보시죠."
가장 주력하는 84㎡을 만나 볼 텐데요.
먼저 자녀 방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붙박이장을 넣었으며, 단독 공간으로 구성해 개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방에 경우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ㄷ’자로 구성한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데요.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인 거실은 큰 이중창이 두 개 마련되어 채광과 환기 걱정이 없습니다.
또 경희궁자이는 실내 전체 색 구성에 있어서 전통 한옥에 느낌을 살려 흰색, 베이지 위주로 담아내 안정감을 더 했습니다.
다음은 안방을 살펴볼 건데요.
안방 내 마련된 드레스룸은 수납을 더욱 용이하게 해 편리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특히 양쪽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을 나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경희궁자이의 특별한 포인트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GS건설은 특화된 설계로 경희궁자이 최상층과 저층에 테라스 공간을 조성했는데요.
저층의 경우 단독주택처럼 외부 자연을 접할 수 있고, 최상층의 경우 고퀄리티 풍광과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다음으로 인기있는 101㎡.
우선 돋보이는 게 거실의 우물천장 구조인데요.
전통적 느낌을 살려서 미적인 아름다움도 높이고, 천장을 높인 설계로 보다 넓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공간이 넓어질수록 가장 걱정되는 건 수납 문제일 텐데요.
101㎡ 타입 또한 드레스룸은 물론 곳곳에 수납에 용이한 공간을 마련해 실수요자의 마음을 편리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드레스룸의 경우 창문을 설치해 환기 걱정 또한 없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앞으로 1~2인 가구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직주근접형의 주택이 더욱더 각광받게 될 거라고 합니다.
4대문을 거느린 서울 도심 속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에 교통과 교육, 그리고 문화까지 갖춘 경희궁자이.
이렇게 직접 살펴보고 나니까, 왜들 그렇게 경희궁자이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신지 알 것 같은데요.
게다가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종로구 인근에 연식이 된 아파트들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면서 분양가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 자세한 분양 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현장에 나와 보시면 꼼꼼한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양클로즈-UP에 박누리였습니다."
# 분양 일정
경희궁자이는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2순위, 27일 3순위 청약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분양 클로즈-UP에 박누리입니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본격적인 회복세를 타고 있는 주택시장.
겨울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신규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는데요.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 도심 속 대단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GS건설의 경희궁자이입니다.
광화문 쪽에 대단지 주상복합 분양 이후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인데다가 생활 편의시설까지 보장받으면서 실제로 한 조사에서는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 중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1위로 손꼽히기도 했다는데요.
GS건설의 경희궁자이 어떤 모습일 지 지금부터 자세한 분양정보 만나보시죠."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한 경희궁자이.
총 4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서울 4대문내 최대 규모의 단지인데요.
규모 33~138㎡의 아파트 2천533가구와 69~107㎡의 오피스텔 118실로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구성이 돋보입니다.
광화문 일대의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희궁자이.
무엇보다 서울 도심속에 자리해 출퇴근에 용의한데요.
지하철 더블 역세권으로 종로구까지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각종 의료, 쇼핑 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명문 교육 환경이 마련되어 자녀 교육면에 있어서도 좋은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접할 수 있는 경희궁자이.
그래서 전체적인 외, 내부의 구성에 있어서 전통의 아름다움을 더 했습니다.
기존 아파트와 달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섞어 독창적인 GS건설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는데요.
4대문 내 입지조건과 잘 어우러져 전통과 자연이 소통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지향합니다.
<인터뷰> 조승완 GS건설 분양소장
"경희궁자이는 대한민국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이자 왕조의 기운이 서린 명실상부한 4대문 마지막 명당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단지로 한국형 동 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과 ‘마루’를 도입하여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주거공간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특히 한옥에서 안채로 들어가는 전이공간인 마당과 마루는 경희궁자이만의 자랑인데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GS건설은 4대문 안에 들어가는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살려서 경희궁자이를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단지로 꾸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내부구조 역시 경희궁자이만의 특화된 신개념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내부구조 함께 살펴보시죠."
가장 주력하는 84㎡을 만나 볼 텐데요.
먼저 자녀 방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붙박이장을 넣었으며, 단독 공간으로 구성해 개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방에 경우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ㄷ’자로 구성한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데요.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인 거실은 큰 이중창이 두 개 마련되어 채광과 환기 걱정이 없습니다.
또 경희궁자이는 실내 전체 색 구성에 있어서 전통 한옥에 느낌을 살려 흰색, 베이지 위주로 담아내 안정감을 더 했습니다.
다음은 안방을 살펴볼 건데요.
안방 내 마련된 드레스룸은 수납을 더욱 용이하게 해 편리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특히 양쪽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을 나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경희궁자이의 특별한 포인트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GS건설은 특화된 설계로 경희궁자이 최상층과 저층에 테라스 공간을 조성했는데요.
저층의 경우 단독주택처럼 외부 자연을 접할 수 있고, 최상층의 경우 고퀄리티 풍광과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다음으로 인기있는 101㎡.
우선 돋보이는 게 거실의 우물천장 구조인데요.
전통적 느낌을 살려서 미적인 아름다움도 높이고, 천장을 높인 설계로 보다 넓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공간이 넓어질수록 가장 걱정되는 건 수납 문제일 텐데요.
101㎡ 타입 또한 드레스룸은 물론 곳곳에 수납에 용이한 공간을 마련해 실수요자의 마음을 편리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드레스룸의 경우 창문을 설치해 환기 걱정 또한 없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앞으로 1~2인 가구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직주근접형의 주택이 더욱더 각광받게 될 거라고 합니다.
4대문을 거느린 서울 도심 속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에 교통과 교육, 그리고 문화까지 갖춘 경희궁자이.
이렇게 직접 살펴보고 나니까, 왜들 그렇게 경희궁자이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신지 알 것 같은데요.
게다가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종로구 인근에 연식이 된 아파트들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면서 분양가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 자세한 분양 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현장에 나와 보시면 꼼꼼한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양클로즈-UP에 박누리였습니다."
# 분양 일정
경희궁자이는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2순위, 27일 3순위 청약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