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커피머신이 배달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머신이 배달될 예정이다.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짜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들었다.
이 커피머신의 이름은 `ISS프레소`로 무게 20㎏의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보통 커피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
커피머신이 실리는 소유스 로켓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7)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역대 우주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서 진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맛보게 될 전망이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나도 우주에서 커피 마시고 싶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마시는커피는 무슨 맛일까?",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대박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머신이 배달될 예정이다.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짜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들었다.
이 커피머신의 이름은 `ISS프레소`로 무게 20㎏의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보통 커피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
커피머신이 실리는 소유스 로켓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7)와 미국인 테리 버츠, 러시아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탑승한다.
역대 우주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서 진짜 이탈리아산 커피를 맛보게 될 전망이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나도 우주에서 커피 마시고 싶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서 마시는커피는 무슨 맛일까?",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대박이네",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