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분양하는 `월영 SK 오션뷰`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신동주 월영 SK 오션뷰 분양소장은 "마산합포권역 핵심에 위치한 월영동에서 오랜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로 전용 84m²이하 중소형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월영 SK 오션뷰는 지하 2층 지상19~31층 아파트 8개동으로 총 932가구 규모로,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2월 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8만원대,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번지에 마련돼있다.
신동주 월영 SK 오션뷰 분양소장은 "마산합포권역 핵심에 위치한 월영동에서 오랜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로 전용 84m²이하 중소형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월영 SK 오션뷰는 지하 2층 지상19~31층 아파트 8개동으로 총 932가구 규모로,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2월 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8만원대,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번지에 마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