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가상 2세 사진 화제, 엄마 아빠 꼭 닮은 깜찍한 외모

입력 2014-11-24 20:13  


배우 이보영이-지성 부부의가상 2세 모습이화제가 되고 있다.

24일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한이보영 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얼굴로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해요, 저렇게 예쁜 아기 낳을 생각에 완전 행복할 듯", "이보영 지성 가상 2세 사진 진짜 귀엽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 얼굴 진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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