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명품의 향기가 진하다." (사진=삼성전자) |
"볼수록 명품의 향기가 진하다."
"디자인이 참 예쁘다."
"가격만 조금 저렴해졌으면 좋겠다,"
"엣지가 더 마음에 들어. 희소가치 놓은 것 같아."
네티즌들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8일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노트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후면 카메라, 3GB램, 3000mAh 배터리 등 차세대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또 세계 최초 커브드(곡선)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엣지 화면 우측에 있는 160x2560 화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4 스펙은 143.9mm(5.7형) 화면에 쿼드HD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S펜을 적용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LTE cat.6 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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