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시흥목감 `한신휴플러스`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시흥시 산현동 시흥목감지구 B-8블록에 들어서는 `한신휴플러스`는 지하1층~지상 25층 7개동 69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63㎡ 216가구, 84㎡ 477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단지 옆에 대규모 공원이 위치한데다 중심상업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해 주거환경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시흥목감지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으로 약 174만7천여㎡, 총 1만2천여가구 규모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다.
서울외곽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조남JC 인접해 있어 산본, 평촌,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청약은 오는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를 접수하며, 오는 12일에는 당첨자발표 후 17일~19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3번지, 광명시 KTX광명역 맞은편에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 시흥시 산현동 시흥목감지구 B-8블록에 들어서는 `한신휴플러스`는 지하1층~지상 25층 7개동 69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63㎡ 216가구, 84㎡ 477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단지 옆에 대규모 공원이 위치한데다 중심상업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해 주거환경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시흥목감지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으로 약 174만7천여㎡, 총 1만2천여가구 규모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다.
서울외곽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조남JC 인접해 있어 산본, 평촌,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청약은 오는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를 접수하며, 오는 12일에는 당첨자발표 후 17일~19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3번지, 광명시 KTX광명역 맞은편에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