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백진수대표 ‘팬엔터테인먼트’, 민박사 ‘NH농협증권’ 편입

입력 2014-11-25 09:17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순위 변동은 없다.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이 1위,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이 2위,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이 3위를 지키고 있다. 4위인 ‘코렌텍’(맹호황윤석, 10월 30일 제시, 목표가 22,000원)은 1.6 오른 17.8의 수익률, ‘유원컴텍’(장동우대표, 11월 12일 제시, 목표가 6,190원)은 4.8 오른 16.9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상산권태민이 11월 4일에 제시한 ‘제이씨현시스템’(목표가 4,400원)이 16.4의 수익률로 TOP5 진입을 노리고 있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이 ‘다음’, 이경락대표가 ‘루트로닉’, 백진수대표가 ‘현대엘리베이터’로 각각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순서대로 1,2,3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팬엔터테인먼트(백진수대표, 목표가 9,000원), NH농협증권(민박사, 목표가 9,200원) 이다. 백진수대표는 ‘팬엔터테인먼트’의 편입 사유로 “한중 FTA 최고수혜업종, 화책미디어와 ‘킬미힐미’ 공동제작, 자산가치 하방경직성 기대” 등을 들었고, 민박사는 ‘NH농협증권’에 대해 “우리투자증권과의 합병 및 1등 증권사 도약 준비, 농협생명 자산운용가능 시너지 효과 기대, 안정적인 차트”등의 사유로 편입한다고 했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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