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크더만~"…소녀시대 귀염둥이 제시카 공식 석상 두둥~

입력 2014-11-25 20:30   수정 2014-11-25 20:31

▲"제시카 언니, 항상 응원할께요." (사진=제시카 웨이보)


"진짜 니콜 키 크네~"

"아이고 귀여워라. 제시카 여전히 동안이네~"

"제시카 언니, 항상 응원할께요."

"니콜 키드먼과 제시카, 엄마와 딸 같아."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세계적인 배우 니콜 키드먼과의 인증샷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만, 크리스 에반스, 중화권 스타 등과 인증샷을 찍었다.

제시카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니콜 키드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이외에도 주결륜, 에반스, 견자단 등과 사진을 찍었다.

소녀시대 제시카 공식 석상 니콜키드먼 인증샷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제시카 공식 석상 니콜키드먼 인증샷, 이야 예쁘다" "소녀시대 제시카 공식 석상 니콜키드먼 인증샷, 잘 나가네" "소녀시대 제시카 공식 석상 니콜키드먼 인증샷, 제시카 진짜 예쁘고 귀여워.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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