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맹호황윤석 ‘SBS미디어홀딩스, 신학수대표 ‘KC그린홀딩스’ 편입

입력 2014-11-26 09:32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상산권태민이 11월 4일 제시한 ‘제이씨현시스템’(목표가 4,400원)이 9% 상승한 25.4%의 수익률로 종목수익률 1위에 올랐다. 2위는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 3위는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 4위는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다. 5위는 ‘코렌텍’(맹호황윤석, 10월 30일 제시, 목표가 22,000원)으로 1.9% 하락한 15.9%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이 ‘다음’, 이경락대표가 ‘루트로닉’, 백진수대표가 ‘현대엘리베이터’로 각각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순서대로 1,2,3위를 지키고 있다.



25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SBS미디어홀딩스(맹호황윤석, 목표가 5,300원), KC그린홀딩스(신학수대표, 목표가 14,000원)이다. 맹호황윤석은 ‘SBS미디어홀딩스’의 편입 사유로 “SBS 지주회사, 중국과 공동제작 등 공격적 마케팅, 한중FTA 수혜주” 등을 들었고, 신학수대표는 ‘KC그린홀딩스’에 대해 “환경플랜트 사업 흑자 전환, 환경서비스 분야 지속적인 성장사업, 탄소 배출권 거래제 시행 수혜” 등의 사유로 편입한다고 했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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