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 067000)는 일본 유망 개발사 트로제(공동대표 김상호, 테즈카 타케시, 후지와라 타케아키)와 모바일 게임 ‘Shadow of Eclipse’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Shadow of Eclipse’는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인정 받은 무협 활극 액션 ‘달과 그림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타이틀로, 기존에 없던 참신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일본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로제(TROOOZE)는 일본 대표 게임사 캡콤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공동대표 3인 모두 캡콤의 유명 타이틀을 제작한 핵심 개발자들이다. 특히 테즈카 타케시 대표는 스트리트파이터, 파워스톤 등 캡콤을 대표하는 80년대 아케이드 게임과 콘솔 게임을 직접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 부문 총괄직을 역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 바 있다.
트로제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 계약 타이틀 ‘Shadow of Eclipse’는 일본 현지 문화와 유저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 콘텐츠를 보강해 내년 중 출시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hadow of Eclipse’는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인정 받은 무협 활극 액션 ‘달과 그림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타이틀로, 기존에 없던 참신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일본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로제(TROOOZE)는 일본 대표 게임사 캡콤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공동대표 3인 모두 캡콤의 유명 타이틀을 제작한 핵심 개발자들이다. 특히 테즈카 타케시 대표는 스트리트파이터, 파워스톤 등 캡콤을 대표하는 80년대 아케이드 게임과 콘솔 게임을 직접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 부문 총괄직을 역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 바 있다.
트로제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 계약 타이틀 ‘Shadow of Eclipse’는 일본 현지 문화와 유저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 콘텐츠를 보강해 내년 중 출시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