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예전문학교 제 3캠퍼스에서 파티플래너학과의 파티 실습 수업이 진행됐다.
최근 인천문예전문학교(학장 정지수) 제 3캠퍼스 강화식문화예술단지에서 파티플래너학과, 파티이벤트학과 학생들의 겨울맞이 파티연출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실습은 실제 파티현장인 로이까페에서 진행되었으며, 실내 디스플레이를 파티플래너학과 학생들이 직접 연출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테이블 셋팅, 플라워 스타일링 등을 적용했다. 파티플래너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블랙과 레드 컬러의 테마와 케이터링, 테이블 셋팅, 센터피스 등을 기반으로 이 현장에서는 국내 1호 파티박사 정지수 학장이 함께한 굿바이 2014 이브닝 파티가 진행되었다. 파티 실습 수업이 실제 파티 현장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학과 관계자는 "대부분의 파티 교육기관이 강의실을 파티용품으로 채워 종강파티를 하는 것과는 달리, 인천문예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는 제 3캠퍼스의 전용 파티공간에서 프로페셔널 파티플래너들과 동일하게 파티를 진행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3단계 입체 캠퍼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제 1캠퍼스 ICAC의 실습교육, 제 2캠퍼스 ICEV의 영어교육에 이어 제 3캠퍼스 ICFV의 실제 파티 현장에서 지속적인 현장실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방학마다 미국 파티이벤트그룹 LA PREMIER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파티플래너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있으며, 지난 가을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진행하며 국제적인 이벤트에서 돋보이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특히 인천문예전문학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파티플래너 최고위 과정인 `파티이벤트학과`를 개설해 4년제 대학교 학위취득과 함께 3백여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폭넓은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는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접수와 자세한 모집전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천문예전문학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근 인천문예전문학교(학장 정지수) 제 3캠퍼스 강화식문화예술단지에서 파티플래너학과, 파티이벤트학과 학생들의 겨울맞이 파티연출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실습은 실제 파티현장인 로이까페에서 진행되었으며, 실내 디스플레이를 파티플래너학과 학생들이 직접 연출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테이블 셋팅, 플라워 스타일링 등을 적용했다. 파티플래너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블랙과 레드 컬러의 테마와 케이터링, 테이블 셋팅, 센터피스 등을 기반으로 이 현장에서는 국내 1호 파티박사 정지수 학장이 함께한 굿바이 2014 이브닝 파티가 진행되었다. 파티 실습 수업이 실제 파티 현장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학과 관계자는 "대부분의 파티 교육기관이 강의실을 파티용품으로 채워 종강파티를 하는 것과는 달리, 인천문예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는 제 3캠퍼스의 전용 파티공간에서 프로페셔널 파티플래너들과 동일하게 파티를 진행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3단계 입체 캠퍼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제 1캠퍼스 ICAC의 실습교육, 제 2캠퍼스 ICEV의 영어교육에 이어 제 3캠퍼스 ICFV의 실제 파티 현장에서 지속적인 현장실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방학마다 미국 파티이벤트그룹 LA PREMIER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파티플래너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있으며, 지난 가을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진행하며 국제적인 이벤트에서 돋보이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특히 인천문예전문학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파티플래너 최고위 과정인 `파티이벤트학과`를 개설해 4년제 대학교 학위취득과 함께 3백여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폭넓은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는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접수와 자세한 모집전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천문예전문학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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