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출연한 이기홍이 올해 세계 최고 섹시한 남성 4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이 선정한2014년 가장 섹시한 남자 순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한국계 할리우드배우 이기홍(28)이 올해 세계 최고의 섹시한 남성 4위에 올라 더욱 관심이쏟아지고 있는 상황.
해당 순위에는 크리스 햄스워스가 1위, 크리스 프랫이 2위, 제이미 도넌이 3위를 차지했고 이기홍은 이들과어깨를 나란히 하며 4위에 랭크된 것.
또한 이기홍 다음으로는블레이크 쉘톤, 브래들리 쿠퍼, 맷 데이먼 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끌었다.
한편,이기홍은 출연한 영화 `메이즈 러너`는 제임스 대시너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이기홍이열연한 민호는 미로를 누비며 정보를 모으고 탈출구를 찾는 러너팀을 이끄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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