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오늘(1일) 오전 사장단 인사를 공식 발표합니다.
삼성은 오늘 오전 9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강의실에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장기 입원중인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초 실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사장단을 대폭 교체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인사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늘 오전 9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강의실에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장기 입원중인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초 실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사장단을 대폭 교체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인사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