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낮 12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올린 사진에서는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남동공단 화재, 헐 또 화재야?", "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건사고 끊이지 않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어휴 2014년 진짜 왜이래", "인천 남동공단 화재, 무섭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정말 큰일이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캡처)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올린 사진에서는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남동공단 화재, 헐 또 화재야?", "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건사고 끊이지 않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어휴 2014년 진짜 왜이래", "인천 남동공단 화재, 무섭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정말 큰일이네", "인천 남동공단 화재,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