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시회...한국 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다

입력 2014-12-01 15:29  



`한류` 열풍에 힘입어 K-pop은 한국 음악, 댄싱, 희극, 공연과 결합하는 새로운 오락 문화의 대명사가 되었다. 중국 매체 360综合助手网에 따르면 11월28일 `K-POP Digital Exhibition 2014` 전시가 중국 광주 동방바오타(东方宝泰)광장에서 개최됐다. 45일 동안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한류 스타들의 3D영상을 구경하고 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만들고 기념품도 살 수 있다.

28일 한국관광공사광주사무소 소장, 한국 SBSVIACOM대표, 선전(深圳)시위원회 선전부, 선전시여유사업관리위원회 대표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K-POP Digital Exhibition 2014`는 ShenZhen QianHai WanXiang Cultural and Media InvestmentFund Management Co.,Ltd.과 한국 SBS의 합작 항목들 중에 하나다. 한국 문화와 하이테크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체험형 전시행사로 중국에 처음 도입됐다. 전시회는 한류를 새로운 형식으로 관람객들에게 제시하고 중·한 문화 산업의 깊은 교류를 촉진한다. 총 투자는 1000만 위안을 넘었고, 중국의 3개 이상 대도시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360114.org/fuwu/zhanlan/2014-11-30/66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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