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6만 톤짜리가 그대로 보존돼 '충격' 그 자체

입력 2014-12-02 01:24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공개된 이 화석은 무려 30만 달러에 팔렸다.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이 이토록 이슈가 된 까닭은그간 발굴된 매머드 화석 가운데 가장 완전한 형태로 보존 돼 있기 때문.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과 관련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이 자국의 경매회사 ‘서머스 플래스 옥션스’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남부 빌링스허스트에서 연 경매에서 높이 3.5m, 길이 5.5m, 무게는 6톤이 넘는다고.

이와 관련해 경매 주최 측은 “이렇게 온전한 형태의 매머드 화석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발굴되는 것도 드물다"며 "엄청난 무게의 뼈를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어서 더욱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이에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실제로 보면 완전 압도될 듯",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무게만 6만 톤이라니 상상이 안 된다",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저렇게 큰 화석이 존재했구나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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