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사진 = 인스타그램) |
카라에서 나와 1인 가수로 독립해 활발한 활동중인 니콜이 팬들에게 선물받은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지난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란 글과 함께 니콜이 허니버터칩 과자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니콜 팬클럽 `콜링`이 니콜에게 최근 인기가 높아져 구하기 힘들어진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효린 역시 팬에게서 선물받은 허니버터칩을 인증한 바 있다. 효린은 지난달 28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상에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던 까까 허니버터칩이 7박스나…. 전 정말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주영이랑 잘 먹을게요. 사랑합니다”란 글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편 허니버터칩은 기존의 짭짤한 감자칩과는 달리 꿀과 버터를 넣어 달콤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조기 품절되는 현상을 빚고 있다.
전 카라 멤버 니콜의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귀엽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팬들이 보내준거야? 부럽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시스타는 7박스씩이나? 해태 광고 제대로 하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허니버터칩 먹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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