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업튼 누드사진 유출 해커 등장! 도대체 몇명이야? '경악'

케이트 업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과 제니퍼 로렌스 등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외신 등에 따르면 한 온라인 유저에 의해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테레사 팔머, 모델 케이트 업튼 그리고 팝스타 리한나 등의 개인 계정이 해킹당했다.


이 해커는 계정 해킹을 통해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사진과 비디오를 수집했으며 이미 국내외 SNS를 통해 그가 유출한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진의 수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적지 않은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커가 주장한 해킹 대상에는 카라 델레바인, 레이디 실비, 빅토리아 저스티스, 레아 미셸, 아리아나 그란데, 브리 라르손, 커스틴 던스트, 베카 토빈, 제시카 브라운 파인들리, 호프 솔로, 테레사 팔머, 크리스틴 리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맥칼라 말로니, 그리고 본 스타라호프스키 등이 포함됐다.


케이트업튼 사진유출 해커 증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업튼 사진유출 해커 증언, 헐 충격이다", "케이트업튼 사진유출 해커 증언, 궁금해", "케이트업튼 사진유출 해커 증언, 정확히 말해줘", "케이트업튼 사진유출 해커 증언, 더 궁금하게 하고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