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4살 된 딸 남예솔 양과 함께 러브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4살 된 딸 남예술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박애리는 딸 남예술 양에 대해 “예술이는 내가 해준 빵도 맛있게 먹는다”라며 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팝핀현준, 박애리 사이에 있던 예술 양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 귀여운 인형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집은 그림을 연상케 하는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12월을 맞이 해 남예솔양과 함께 케익만들기에 도전한 박애리 부부의 모습 뒤로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탁 트인 거실에 덩그러니 놓인 자동판매기였다.
한편, 박애리 팝핀현준 딸 남예솔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애리 팝핀현준 딸 남예솔, 정말 귀엽다", "박애리 팝핀현준 딸 남예솔, 벌써 이렇게 컸구나", "박애리 팝핀현준 딸 남예솔 집 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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