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제 3대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는 오늘(3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최연혜 회장은 이로써 오는 9일부터 3대 협회장직을 연임하게 됩니다.
최연혜 회장은 “우리나라 교통카드산업은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운영할 정도로 발전했다”며 “최근 APEC 정상회담에서 ‘APEC 교통카드’가 호평을 받은 것처럼 교통카드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는 오늘(3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최연혜 회장은 이로써 오는 9일부터 3대 협회장직을 연임하게 됩니다.
최연혜 회장은 “우리나라 교통카드산업은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운영할 정도로 발전했다”며 “최근 APEC 정상회담에서 ‘APEC 교통카드’가 호평을 받은 것처럼 교통카드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