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승인된 행복주택수가 2만호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2월 현재 행복주택 약 2만638천호에 대한 사업승인을 마쳤다며, 이달 중 약 6천호를 추가해 올해 목표인 2만6천호 사업승인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업승인이 완료된 곳은 총 29곳으로 서울이 9곳(3천551호), 인천 2곳(816호), 경기 12곳(1만1천772호), 대구 2곳(2천122호), 광주 1곳(950호), 충북충주 1곳(296호), 충남당진 1곳(696호), 경남김해 1곳(480호)입니다.
사업승인 완료 지구중 서울 가좌와 오류 등 7곳(2천427호)은 착공했고, 화성동탄, 고양삼송 등 4곳(3천566호)은 시공사 선정 막바지 단계로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중인 곳은 서울 상계장암과 인천 용마루 등 14곳(8천32호)으로 이 중 약 6천호는 이달중 사업이 승인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2월 현재 행복주택 약 2만638천호에 대한 사업승인을 마쳤다며, 이달 중 약 6천호를 추가해 올해 목표인 2만6천호 사업승인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업승인이 완료된 곳은 총 29곳으로 서울이 9곳(3천551호), 인천 2곳(816호), 경기 12곳(1만1천772호), 대구 2곳(2천122호), 광주 1곳(950호), 충북충주 1곳(296호), 충남당진 1곳(696호), 경남김해 1곳(480호)입니다.
사업승인 완료 지구중 서울 가좌와 오류 등 7곳(2천427호)은 착공했고, 화성동탄, 고양삼송 등 4곳(3천566호)은 시공사 선정 막바지 단계로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중인 곳은 서울 상계장암과 인천 용마루 등 14곳(8천32호)으로 이 중 약 6천호는 이달중 사업이 승인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