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부산 웨딩예물박람회, 결혼커플링 3인3색 디자이너 초대전

입력 2014-12-04 15:49   수정 2014-12-04 17:22


연말이 다가오며 커플링 선물 그리고 크리스마스 데이트 및 커플링 선물 프러포즈를 준비하려는 커플들과 남성들의 고민이 깊어져 가고 있다.
무언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주얼리 브랜드를 찾는다면 ‘알, 투, 파‘를 꼭 만나보길 권해본다. 반지마을 웨딩에서 주최하는 디자이너 초대전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브랜드 알제이가, 투링바이, 파라디체 세 곳을 말하는 `알, 투, 파`는 핸드메이드는 기본,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만 함께할 수 있는 전국 최대 수제 반지 만들기, 제작 커뮤니티(반지마을)에 당당히 등록되어 있다.
이버 행사는 한, 중, 일 언론과 방송3사(MBC,KBS,SBS), 패션 피플지, 시사저널 등에 소개되며 ‘건전한 커플,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행동’ 등으로 주목 받는 문화데이트로 자리잡았다.
전국에서 만날 수 있는 반지마을 브랜드들이 참여해 의미와 가치가 함께 있는 이번 디자인초대전은 2015 예비부부들과 함께하는 `워킹예물박람회`를 주최하며 주얼리 디자이너 3인3색전을 기획, 보다 퀄리티 있는 주얼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벤트로 `알, 투, 파` 상담을 받고 계약시 카페에 사진을 올리면 팔찌, 다이아목걸이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기도 한다. 컨설팅 위주보다 직거래방식의 웨딩문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반지마을 웨딩을 통해 최대 40% 할인 웨딩도 가능하다.
웨딩, 결혼문화가 간소해짐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권장하는 ‘작은 결혼식‘의 일환으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함께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결혼반지, 약혼반지, 혼주 반지 만들기 행사와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일반인 디자인제작 이벤트가 열리고 있기도 하다. 이는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로 결혼예정인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반지마을 주최, 반지마을 디자이너스 클럽 회원들의 후원으로 열리며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묻어나는 특별한 주얼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디자이너의 혼이 깃든 특별한 주얼리를 최대 50%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오프라인 주얼리 전시에서 함께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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