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공식입장,피해女 욕설에 목까지 졸라... '충격'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증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여성은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부남인 사실을 모른 채 에네스 카야를 만났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TV를 잘 보지 않아 결혼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사실을 알고 간통죄로 신고하겠다며 따졌더니 에네스가 갑자기 욕을 하고 목을 조르더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에네스가 "자신은 터키로 가버리면 그만"이라고 말해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목까지..? 설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진짜 아니면 이 여자 어떡해?"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누가 진실인지"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