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의 종합포장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제 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동원시스템즈는 종합포장재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포장용 캔, 파우치, 알루미늄 박 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령 사모아에 위치한 ‘탈로파시스템즈’(前 아르다 메탈 패키징 아메리칸 사모아)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4건의 크고작은 M&A를 통해 종합포장재 부문에서 폭넓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인수한 회사들과의 시너지와 R&D 투자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포장재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원시스템즈는 종합포장재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포장용 캔, 파우치, 알루미늄 박 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령 사모아에 위치한 ‘탈로파시스템즈’(前 아르다 메탈 패키징 아메리칸 사모아)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4건의 크고작은 M&A를 통해 종합포장재 부문에서 폭넓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인수한 회사들과의 시너지와 R&D 투자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포장재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