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문화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을 후원합니다.
이번 발레공연은 평소 공연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 계층 어린이 600여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행사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발레재단이 공동 주최합니다.
오는 6일과 7일 이틀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연을 통해 소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