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에 만나요.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오쯔치 역시 해당 글에 "응응. 다음에는 당신과 함께 이곳에서 놀거야. 일 말고"라는 글로 화답해 아내 채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신혼 부부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가 10월 중국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행복해 보인다", ""채림 가오쯔치 한국에서 활동은 안하시나?", "채림 가오쯔치 2세는 언제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4일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에 만나요.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오쯔치 역시 해당 글에 "응응. 다음에는 당신과 함께 이곳에서 놀거야. 일 말고"라는 글로 화답해 아내 채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신혼 부부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가 10월 중국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행복해 보인다", ""채림 가오쯔치 한국에서 활동은 안하시나?", "채림 가오쯔치 2세는 언제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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