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언제나 칸타레’에 규현 친누나가 등장했다.
5일 밤 11시 30분 첫 방송된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연출 조언숙, 이하 언제나 칸타레) 1악장 `운명의 서막`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헨리는 조아라를 발견하고 다가가 "잘 지냈어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헨리와 조아라의 본 박명수 역시 급 친한척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언제나 칸타레’에서 조아라는 자신을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소개를 하며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냈고, 슈퍼주니어 규현의 누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제나 칸타레”, “언제나 칸타레 재미있네”, “언제나 칸타레, 규현 누나 등장”, “언제나 칸타레 헨리 웃겨”, “언제나 칸타레, 헨리 박명수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이끄는 천방지축 오케스트랄,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던 사람들에게 내려진 인생 최고의 미션을 펼쳐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방송.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