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일본 갈 준비하며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입력 2014-12-06 11:52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일본 준비물로 김치를 가장 먼저 꼽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아 일본을 방문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주 다음주 쉬는 날 없어? 다음달은?”이라고 물었다. 휴가를 받으려는 것.

매니저가 “12월 첫 주?”라고 답하자 강남은 화들짝 놀라며 “한주 다? 우리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시간 있으면 오랜만에 잠깐 일본에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고 매니저에게 2박 3일의 휴가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전화를 끊은 강남은 일본에 가져 갈 물건으로 가장 먼저 김치를 꼽았다. 지난 무지개 정모 때 담갔던 김장김치를 살피러 간 강남은 잘 익은 김치 냄새에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강남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 매력 터진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나 혼자 산다’ 강남 김치라니 귀여워” “‘나 혼자 산다’ 강남 파이팅” “‘나 혼자 산다’ 강남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