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반하니와 조인영이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4 튜닝카 경진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으로 인한 부정적인 튜닝문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자동차 튜닝 부품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튜닝부품 업체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가 공동 주관했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