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총동문회(회장 함석종)가 이정자 강원대학교 교수, 이주은 66보병 사단장, 박순관 에스코넥 회장을 ‘2014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정자 교수(경영68)는 39년간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한국관광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 회장직과 한국관광학회 조직 등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이주은(역사79, 학군21기) 사단장은 7군단 참모장 및 보병학교 교수부장을 거쳐, 현 66보병사단 사단장으로 세종대 최초의 장군으로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박순관(경영80) 에스코넥 회장은 모바일 금속부품가공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단기간에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경영인으로서의 높은 평가와 모교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후배사랑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9일 저녁 7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4 세종동문인의 밤’ 행사에서 갖는다.
이정자 교수(경영68)는 39년간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한국관광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 회장직과 한국관광학회 조직 등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이주은(역사79, 학군21기) 사단장은 7군단 참모장 및 보병학교 교수부장을 거쳐, 현 66보병사단 사단장으로 세종대 최초의 장군으로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박순관(경영80) 에스코넥 회장은 모바일 금속부품가공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단기간에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경영인으로서의 높은 평가와 모교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후배사랑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9일 저녁 7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4 세종동문인의 밤’ 행사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