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강래원]
이민호 셀카가 공개됐다.
이민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난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다란 창문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틀넥을 입은 모습이 로맨틱하다.
특히 이민호는 역광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이민호 강래원이랑 영화 찍는다고 하던데” “강남 1970 이민호랑 강래원이 형제로 나온다던데” “이민호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는데” “이민호 강래원이랑 친분 인증 사진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김래원과 함께 내년 1월 21일 개봉될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하감독의 신작으로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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