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녹화에서 ‘탈모’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대표 민머리 연예인 홍석천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홍석천은 김수현 머리부터, 축구스타 베컴, 그리고 MC 김종국 헤어스타일까지 도전했으며, 특히 그중에서 요즘 유행하는 투블록 스타일까지 훌륭히 소화해 내며 출연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실제로 방송인 홍석천은 녹화시간 내내 다양한 헤어스타일 변화에 만족하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원하던 헤어스타일을 찾고 덩달아 행복까지 찾은 홍석천의 모습은 어떠할지 오늘 밤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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