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골프의 천국’ 영남지역 라운딩은 리즈골프 골프회원권과 함께

입력 2014-12-12 16:19  



아웃도어 스포츠인 골프는 여느 스포츠와 달리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운동이다. 특히,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동쪽과 서쪽의 골프장들이 서로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기도 한다. 서해안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들은 폭설이 잦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골프장 내장객이 급감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눈이 적게 내리는 동쪽의 골프장들로 내장객이 몰리는 반사이익을 받기도 한다. 골프열풍이 한참 뜨겁게 불 적에는 눈밭을 페어웨이 삼아 라운딩을 하는 골프매니아들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새벽에 눈이 조금이라도 내리기만 하면 골프장부킹을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불티나듯 걸려와 골프장 예약실은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동,서 지역과는 달리 최근 ‘겨울 골프의 천국’이라 불리는 따뜻한 영남지역의 골프장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올 해에 개장한 부산의 한 골프장은 1월과 2월에도 골프장 내장객이 줄지 않았고, 골프의 성수기인 여름과 비교해도 크게 감소하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역인 영남권의 골프장들의 데이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영남지역의 골프장들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때일수록 괜찮은 ‘골프회원권’ 하나는 큰 빛을 발한다. 영남지역의 골프인들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그 외 지역의 골프인들까지 따뜻한 영남권의 골프장을 찾고 있는 이 때에 골프장부킹이란 이만저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영남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500여 곳의 명문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즈골프 ‘골프회원권’ 하나면 스트레스 하나 없이 즐거운 골프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특별상품으로 출시한 리즈골프 ‘퍼펙트 상품’ 골프회원권은 1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500여 곳의 명문 골프장을 정회원 대우를 받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제주의 펜트하우스와 요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보증금 또한 가입과 동시에 농협에 예금되어 보호받으며 5년의 계약기간이 지난 후에는 전액 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프인들이 즐겁게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였다.

리즈골프 멤버쉽 담당자 조인호 팀장은 고객이 여유로운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고 그간 직접 고객과 소통했던 경험과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이 되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일수록 골프회원권의 필요성은 절실해지며, 그 가치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 골프를 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즐기고 싶은 골프인이라면 리즈골프 ‘퍼펙트 상품’ 골프회원권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즈골프 골프 회원권 문의] 1:1 골프 컨설턴트 조인호 팀장 010-9068-4997 (24시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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