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 주식 12만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늘(12일) 이 부회장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에 걸쳐 삼성생명주식 12만주, 0.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주당 취득 단가는 평균 12만 3천971원입니다.
이번 이 부회장의 지분 취득으로 삼성생명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수는 이건희 회장(20.76%) 외에 제일모직(19.34%)·삼성문화재단(4.68%)·삼성생명공익재단(2.18%)·곽홍주 삼성생명 부사장(0.00%) 등 4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지난 10월부터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의 주식을 사들인데 대해 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늘(12일) 이 부회장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에 걸쳐 삼성생명주식 12만주, 0.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주당 취득 단가는 평균 12만 3천971원입니다.
이번 이 부회장의 지분 취득으로 삼성생명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수는 이건희 회장(20.76%) 외에 제일모직(19.34%)·삼성문화재단(4.68%)·삼성생명공익재단(2.18%)·곽홍주 삼성생명 부사장(0.00%) 등 4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지난 10월부터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의 주식을 사들인데 대해 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