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TV제품들이 영국 소비자 연맹지로부터 올해 최고의 TV로 꼽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가 화면 크기별로 올해 나온 TV 제품들을 평가한 결과 자사의 풀HD TV와 UHD TV, 커브드 UHD TV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발표된 TV 제품 20개 가운데 삼성전자의 제품 9개가 순위권에 들었고 이 중 6개는 화질과 음향, 사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베스트 바이(Best Buy)`제품으로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57년에 창간된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는 한 해에 2,500대 이상의 가전 제품을 평가해 그 결과를 매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사운드 바 분야에서도 6개의 테스트 제품 가운데 2개를 순위권에 올렸다며 유럽 내 자사 TV의 판매성적 역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평판 TV와 UHD TV는 각각 41.3%, 52.2%의 유럽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가 화면 크기별로 올해 나온 TV 제품들을 평가한 결과 자사의 풀HD TV와 UHD TV, 커브드 UHD TV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발표된 TV 제품 20개 가운데 삼성전자의 제품 9개가 순위권에 들었고 이 중 6개는 화질과 음향, 사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베스트 바이(Best Buy)`제품으로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57년에 창간된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는 한 해에 2,500대 이상의 가전 제품을 평가해 그 결과를 매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사운드 바 분야에서도 6개의 테스트 제품 가운데 2개를 순위권에 올렸다며 유럽 내 자사 TV의 판매성적 역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평판 TV와 UHD TV는 각각 41.3%, 52.2%의 유럽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