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관심집중 (사진=TVN) |
"원작 캐릭터들 능가할까?"
"장수원 연기 기대된다."
"아이디어 좋다. 대박 예감~"
장안의 화제작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연출:백승룡)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생물은 내년 1월 2윌 첫 방송하며 2부작으로 편성됐다.
tvN가 16일 공개한 포스터에서 장수원은 장그래 역, 황현희는 오차장 역, 장도연은 안영이 역을 맡았다. 이밖에 황제성(장백기 역), 이진호(김동식 대리), 이용진(한석율 역) 등이 출연한다.
완벽한 싱크로율에 팬들은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를 본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하하 재미있겠다.”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포스터, 오 대박~”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닮았다”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무슨 내용일까?” “미생물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본방사수"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기대 기대~" "장수원, 미생 장그래(임시완) 패러디, 빨리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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