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29금 G컵 볼륨+엉탐녀, 일상 모습도 '아찔해'

`청룡영화제 노수람` 29금 G컵 볼륨+엉탐녀, 일상 모습도 `아찔해`


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상 노출 화제


청룡영화제 노수람이 파격 노출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가운데 노수람의 화보와 일상 모습이 화제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제 노수람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노수람이 선택한 드레스는 이전의 노출과는 다르게 수위가 파격적이었다. 짙은 검은색 천과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은 노수람은 전례없는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청룡영화제 노수람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SNS에 올라온 화보와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보 속 노수람은 붉은색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누워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가슴 부분이 뚫려 훤히 보이는 탑을 착용해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일상 사진 속 노수람도 화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수람은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서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노수람은 비키니를 입고 스파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누리꾼들은 "스파 하는 모습도 섹시하다"라고 댓글을 달며 노수람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노수람은 MBC ’미스코리아’ ’미스터 백’, 영화 ’환상’ 등에 출연한 배우다. 지난 달 열린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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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수람SNS/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