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세계 시장이 내 시장이라는 기상으로 세계 시장을 휘젓고 다녀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 5단체 초청 해외진출 성과확산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하기 위해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체질을 튼튼히 하면서 더 넓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진출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3대 방향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과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 해외진출 분야 다각화를 제기했습니다.
FTA와 관련해서는 원산지 규정 개선과 상품분야 추가 자유화 등을 통해 FTA 활용도를 높이고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한중 FTA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키워나가겠다며 대기업들에게 현지 시장정보와 글로벌기준에 맞는 기술과 납품수준 관리, 해외 물류센터의 공동활용, 마케팅 협력 등 동반 진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해외진출 분야를 제조업과 건설·플랜트 뿐 아니라 문화와 콘텐츠, 서비스, 의료, 에너지신산업, 농수산식품 등으로 다각화하겠다며 정부는 필요한 정보와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 5단체 초청 해외진출 성과확산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하기 위해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체질을 튼튼히 하면서 더 넓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진출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3대 방향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과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 해외진출 분야 다각화를 제기했습니다.
FTA와 관련해서는 원산지 규정 개선과 상품분야 추가 자유화 등을 통해 FTA 활용도를 높이고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한중 FTA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키워나가겠다며 대기업들에게 현지 시장정보와 글로벌기준에 맞는 기술과 납품수준 관리, 해외 물류센터의 공동활용, 마케팅 협력 등 동반 진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해외진출 분야를 제조업과 건설·플랜트 뿐 아니라 문화와 콘텐츠, 서비스, 의료, 에너지신산업, 농수산식품 등으로 다각화하겠다며 정부는 필요한 정보와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