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된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인식하는 SNS “스캔힛 모바일`(ScanHit™ Mobile)”
# A군은 평소 보고 싶어했던 독립영화 포스터를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 주소와 함께 스캔힛에 등록하였다. 이후 스캔힛을 통해 같은 영화를 검색한 유저들이 댓글을 남겼고 C군의 블로그도 방문자가 늘어났다.
# 유치원생 아들과 명화 전시회를 찾은 B씨는 그림 앞에서 아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스마트폰으로 명화를 스캔하였다. 바로 명화의 작가, 연도, 배경 등의 정보가 노출되었고 B씨는 아들이 질문하지 않은 내용까지 설명해주었다. 이후에도 스캔 몇 번으로 아들에게 그림박사 라는 호칭을 들었다.
#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던 C양은 정류장에 부착된 공연포스터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였다. 스마트폰에는 공연 정보가 바로 노출되었고 공연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댓글로 달려있었다. 클릭 한번에 예매 페이지로 이동하고 C양은 여유롭게 다음주 주말 공연을 예매하였다.
검색어를 입력해 결과를 찾는 텍스트 기반의 검색서비스를 넘어 오프라인상의 실제 이미지 자체를 인식하고 검색하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이미지 인식을 통해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 등록 후 정보를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SNS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하이미디어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많은 솔루션 개발 경험을 쌓은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 wwww.cknb.co.kr)의 `스캔힛 모바일`(ScanHit™ Mobile, www.scanhit.co.kr)이다.
스캔힛 모바일의 모태가 되는 `스캔힛`은 이미 GS인증을 통해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특허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이미지 유통 업체와 이미지 저작권 전문 법무법인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모바일로 옮긴 스캔힛 모바일은 좀 더 일반 사용자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예를 들어 거리나 커피숍에서 영화 포스터, 잡지, 광고에 대한 정보를 등을 자세히 알아보려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해 통해 정보를 찾아야 했지만 이제 그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켜고 카메라로 대상을 찍으면 `스캔힛 모바일` 앱이 해당 정보를 찾아준다. 오프라인의 실제 이미지를 인식하여 모바일에서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스캔힛 모바일 (ScanHit™ Mobile)
또한 등록되지 않은 이미지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이미지를 등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이미지를 스캔힛으로 검색한 다른 사용자와 댓글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기존 SNS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QR코드, 바코드, NFC 등의 특별한 장치 없이도 바로 웹으로 이동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지DNA추출 방식 때문이다. 기존 DB에 등록된 이미지의 DNA와 현재 스캔중인 이미지 DNA를 비교하여 같은 이미지를 찾아내는 서비스는 씨케이앤비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넓은 활동범위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활용 가능
이미지 검색에 대한 데이터가 쌓일수록 빅데이터로의 활용은 물론이며 최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굴지의 IT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일부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각적 효과를 검출하고 사용자가 등록하는 이미지의 패턴과 이미지 검색 알고리즘의 패턴을 분석하면 사람이 직접 제공하던 아웃풋을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미지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인식 분야는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페이스북의 콘텐츠에서 사진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이 50%를 넘었으며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사진과 동영상의 수는 하루 평균 7천만개이다. 인터넷의 트래픽 역시 이미지를 포함한 멀티미디어의 트래픽이 텍스트 트래픽을 넘어선 지 오래다. 멀티미디어 인식 분야는 스마트폰의 성능과 인터넷 속도의 향상, 구글글라스 등의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 확대로 그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씨케이앤비의 배기혁 대표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컨텐츠를 이용 및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며 “이미지 인식기술은 머신런닝에서 딥러닝으로까지 활용 가능함에 그 시장이 무궁무진하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스캔힛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A군은 평소 보고 싶어했던 독립영화 포스터를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 주소와 함께 스캔힛에 등록하였다. 이후 스캔힛을 통해 같은 영화를 검색한 유저들이 댓글을 남겼고 C군의 블로그도 방문자가 늘어났다.
# 유치원생 아들과 명화 전시회를 찾은 B씨는 그림 앞에서 아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스마트폰으로 명화를 스캔하였다. 바로 명화의 작가, 연도, 배경 등의 정보가 노출되었고 B씨는 아들이 질문하지 않은 내용까지 설명해주었다. 이후에도 스캔 몇 번으로 아들에게 그림박사 라는 호칭을 들었다.
#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던 C양은 정류장에 부착된 공연포스터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였다. 스마트폰에는 공연 정보가 바로 노출되었고 공연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댓글로 달려있었다. 클릭 한번에 예매 페이지로 이동하고 C양은 여유롭게 다음주 주말 공연을 예매하였다.
검색어를 입력해 결과를 찾는 텍스트 기반의 검색서비스를 넘어 오프라인상의 실제 이미지 자체를 인식하고 검색하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이미지 인식을 통해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 등록 후 정보를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SNS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하이미디어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많은 솔루션 개발 경험을 쌓은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 wwww.cknb.co.kr)의 `스캔힛 모바일`(ScanHit™ Mobile, www.scanhit.co.kr)이다.
스캔힛 모바일의 모태가 되는 `스캔힛`은 이미 GS인증을 통해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특허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이미지 유통 업체와 이미지 저작권 전문 법무법인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모바일로 옮긴 스캔힛 모바일은 좀 더 일반 사용자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예를 들어 거리나 커피숍에서 영화 포스터, 잡지, 광고에 대한 정보를 등을 자세히 알아보려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해 통해 정보를 찾아야 했지만 이제 그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켜고 카메라로 대상을 찍으면 `스캔힛 모바일` 앱이 해당 정보를 찾아준다. 오프라인의 실제 이미지를 인식하여 모바일에서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스캔힛 모바일 (ScanHit™ Mobile)
또한 등록되지 않은 이미지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이미지를 등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이미지를 스캔힛으로 검색한 다른 사용자와 댓글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기존 SNS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QR코드, 바코드, NFC 등의 특별한 장치 없이도 바로 웹으로 이동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지DNA추출 방식 때문이다. 기존 DB에 등록된 이미지의 DNA와 현재 스캔중인 이미지 DNA를 비교하여 같은 이미지를 찾아내는 서비스는 씨케이앤비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넓은 활동범위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활용 가능
이미지 검색에 대한 데이터가 쌓일수록 빅데이터로의 활용은 물론이며 최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굴지의 IT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일부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각적 효과를 검출하고 사용자가 등록하는 이미지의 패턴과 이미지 검색 알고리즘의 패턴을 분석하면 사람이 직접 제공하던 아웃풋을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미지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인식 분야는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페이스북의 콘텐츠에서 사진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이 50%를 넘었으며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사진과 동영상의 수는 하루 평균 7천만개이다. 인터넷의 트래픽 역시 이미지를 포함한 멀티미디어의 트래픽이 텍스트 트래픽을 넘어선 지 오래다. 멀티미디어 인식 분야는 스마트폰의 성능과 인터넷 속도의 향상, 구글글라스 등의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 확대로 그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씨케이앤비의 배기혁 대표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컨텐츠를 이용 및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며 “이미지 인식기술은 머신런닝에서 딥러닝으로까지 활용 가능함에 그 시장이 무궁무진하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스캔힛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