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제시카 타일러권의 동거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만 언론에서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동거 중이라고 보도가 뜨거운 감자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힌 모습이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함께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승용차에 자리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중국 언론 텐센트 연예 역시 집중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시카가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와 타일러권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현재 중국 SNS상 퍼지며 논란을 일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대박”,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비밀은?”, “제시카 타일러권, 두 사람 모두 안타깝다”,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진짠가”, “제시카 타일러권, 아기 용품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