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김태희"…`소품조 김태희` 한서희도 `화제`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은 북한 배우 지망생 배은이의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이 소개되면서 `소품조`로 활동했던 `소품조 김태희` 한서희도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배우 지망생 배은이의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인기처녀` 시리즈에서 배우를 꿈꾸는 배은이를 소개했다. 능력있는 젊은 여성들을 소개하는 `인기처녀`에서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은이는 북한 연극·영화계 인재 양성의 산실인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우학부 5학년으로, 8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다.
배은이는 대학의 실습영화에 몇 차례에만 출연했을 뿐 아직 출연작은 없지만, 지난 9월 북한 유일의 국제영화제인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회를 맡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의 주인공 배은이는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지만 직접 연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열심히 연기를 배워 배우로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한편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이 관심을 끌면서 `북한 김태희`로 불렸던 소품조 출신의 한서희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으로 덩달아 주목받은 방송인 한서희는 지난 10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인 ‘북한 김태희’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한서희는 남한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낳은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한서희는 “예전엔 ‘북한 김태희’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슈퍼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서희는 자신의 별명인 ‘북한 김태희’에 대해 “댓글에서 ‘김태희가 얼어 죽었냐’고 하더라”고 누리꾼들이 비난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사진 = `인기처녀` 유튜브 영상 캡처 / 밥상의 신 `한서희 출연장면` 캡처)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은 북한 배우 지망생 배은이의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이 소개되면서 `소품조`로 활동했던 `소품조 김태희` 한서희도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배우 지망생 배은이의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인기처녀` 시리즈에서 배우를 꿈꾸는 배은이를 소개했다. 능력있는 젊은 여성들을 소개하는 `인기처녀`에서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은이는 북한 연극·영화계 인재 양성의 산실인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우학부 5학년으로, 8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다.
배은이는 대학의 실습영화에 몇 차례에만 출연했을 뿐 아직 출연작은 없지만, 지난 9월 북한 유일의 국제영화제인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회를 맡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의 주인공 배은이는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지만 직접 연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열심히 연기를 배워 배우로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한편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이 관심을 끌면서 `북한 김태희`로 불렸던 소품조 출신의 한서희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으로 덩달아 주목받은 방송인 한서희는 지난 10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인 ‘북한 김태희’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한서희는 남한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낳은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한서희는 “예전엔 ‘북한 김태희’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슈퍼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서희는 자신의 별명인 ‘북한 김태희’에 대해 “댓글에서 ‘김태희가 얼어 죽었냐’고 하더라”고 누리꾼들이 비난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사진 = `인기처녀` 유튜브 영상 캡처 / 밥상의 신 `한서희 출연장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