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집에서 손쉽게 `허니버터칩` 만드는 방법은?
SBS `좋은아침`에서 집에서 `허니 버터칩`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한의사 왕혜문, 방송인 성대현, 요리연구가 신효섭이 출연해 연말연시를 특별하게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푸드 스타일리스트 오용은은 홈 파티 음식으로 `벌꿀 감자칩`을 추천하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 버터칩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오용은의 `벌꿀 감자칩` 만들기 첫 번째 단계는 껍질 벗긴 감자를 채칼을 이용해 얇게 썰어 주는 것이다. 이때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해 주면 더욱 바삭한 감자칩이 된다.
그 다음 키친타월로 감자의 물기를 제거해 준 후 전자레인지에 4분 동안 돌린다. 뜨거운 감자를 식힌 후 다시 1분 동안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감자칩이 완성된다.
여기에 중탕한 버터와 꿀, 파슬리 가루를 넣고 감자칩과 버무리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허니버터칩과 맛이 같은 벌꿀 감자칩을 맛볼 수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SBS `좋은아침`에서 집에서 `허니 버터칩`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한의사 왕혜문, 방송인 성대현, 요리연구가 신효섭이 출연해 연말연시를 특별하게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푸드 스타일리스트 오용은은 홈 파티 음식으로 `벌꿀 감자칩`을 추천하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 버터칩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오용은의 `벌꿀 감자칩` 만들기 첫 번째 단계는 껍질 벗긴 감자를 채칼을 이용해 얇게 썰어 주는 것이다. 이때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해 주면 더욱 바삭한 감자칩이 된다.
그 다음 키친타월로 감자의 물기를 제거해 준 후 전자레인지에 4분 동안 돌린다. 뜨거운 감자를 식힌 후 다시 1분 동안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감자칩이 완성된다.
여기에 중탕한 버터와 꿀, 파슬리 가루를 넣고 감자칩과 버무리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허니버터칩과 맛이 같은 벌꿀 감자칩을 맛볼 수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