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콜레스테롤 줄이려면? `이것들 꼭 챙기길`
`기분 좋은 날‘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는 식품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서는 표고버섯, 귀리, 검은콩, 등 푸른 생선, 견과류, 양파, 생강을 먹으면 좋다.
귀리와 콩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 등 푸른 생선의 경우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배가 나온 중년 남성들에게 좋다고 한다. 또 견과류는 건강식품의 대표주자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서 아예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기름기를 제거해서 매일 조금씩 15g 정도 먹으면 좋다. 특히 고지혈증 환자에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닭가슴살이 가장 좋다.
한편,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달걀노른자, 마른 오징어, 새우, 명란, 장어, 간이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식품으로는 삼겹살, 베이컨, 소 차돌박이, 버터, 생크림, 치즈가 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기분 좋은 날‘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는 식품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서는 표고버섯, 귀리, 검은콩, 등 푸른 생선, 견과류, 양파, 생강을 먹으면 좋다.
귀리와 콩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 등 푸른 생선의 경우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배가 나온 중년 남성들에게 좋다고 한다. 또 견과류는 건강식품의 대표주자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서 아예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기름기를 제거해서 매일 조금씩 15g 정도 먹으면 좋다. 특히 고지혈증 환자에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닭가슴살이 가장 좋다.
한편,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달걀노른자, 마른 오징어, 새우, 명란, 장어, 간이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식품으로는 삼겹살, 베이컨, 소 차돌박이, 버터, 생크림, 치즈가 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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