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MC들, 션-정혜영 부부와 연탄 기부까지.. `3000장 배달` 훈훈~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와 MC들이 연탄 기부에 나섰다.
‘힐링캠프’ 션-정혜영, 연탄기부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아직도 연탄을 떼며 사는 분이 있다”며 “연탄 하나당 500원이다. 그런데 그 연탄이 없어서 춥게 사시는 분들 많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녹화를 마친 열흘 뒤 션-정혜영 부부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로 봉사를 신청한 지원자 30명과 함께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션-정혜영 방송 캡처)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와 MC들이 연탄 기부에 나섰다.
‘힐링캠프’ 션-정혜영, 연탄기부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아직도 연탄을 떼며 사는 분이 있다”며 “연탄 하나당 500원이다. 그런데 그 연탄이 없어서 춥게 사시는 분들 많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녹화를 마친 열흘 뒤 션-정혜영 부부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로 봉사를 신청한 지원자 30명과 함께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션-정혜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