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4인방 최강희 안소희 천정명 이재윤 "메리크리스마스!" 깜짝 인사
배우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왔다.
24일 tvN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주연 4인방 배우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가 촬영장 한 켠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쓰인 문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꿀피부와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끄낟. 또한 머리에 쓴 헬멧은 극 중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로 늘 헬멧을 쓰고 다니는 `차홍도`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커지게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극 중 남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천정명과 안소희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올블랙으로 차려 입은 천정명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원피스로 코디한 안소희의 모습이 국민 의사 `고이석`과 배우 지망생 `고세로` 남매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타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손에 든 이재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산타 모자를 쓰고 사슴 모양의 동상에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트투하트`에서 이재윤은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장두수`로 변신해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내년 1월 9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사진=tvN)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배우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왔다.
24일 tvN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주연 4인방 배우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가 촬영장 한 켠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쓰인 문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꿀피부와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끄낟. 또한 머리에 쓴 헬멧은 극 중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로 늘 헬멧을 쓰고 다니는 `차홍도`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커지게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극 중 남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천정명과 안소희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올블랙으로 차려 입은 천정명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원피스로 코디한 안소희의 모습이 국민 의사 `고이석`과 배우 지망생 `고세로` 남매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타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손에 든 이재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산타 모자를 쓰고 사슴 모양의 동상에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트투하트`에서 이재윤은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장두수`로 변신해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내년 1월 9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사진=tvN)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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