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이인성 팀장 / 프라임에셋
*26세 아들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분석 부탁드립니다.
삼성생명 종신보험은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8,000만 원 또는 1억 원으로 정하는 것에 따라
보험료를 납입하고 특약 사항은 갱신형으로 진행될 것이다.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위해 낸 주계약 보험료가
나중에 60세 되는 시점에 환급금이 발생하면
나는 더 이상 사망보험금 8,000만 원을 받지 않고
해지 환급금을 연금으로 받겠다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금보험을 가입해서 10만 원을 내는 것과
사망보장 8,000만 원 받기 위해 종신보험료 주계약 10만 원 내는 것은
수익률의 차이가 발생되기 때문에
실제로 나중에 60세가 됐을 때 많은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연금으로 따지면 금액은 많지 않다.
다만, 연금을 받게 되면 약정한
사망보험금 8,000만 원 또는 1억 원을 포기해야 한다.
두 번째로 자녀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 100세로 정하는 게 좋다.
계약자를 자녀와 부모 중 금액이 많지 않으면 세법상 문제,
소득공제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누구로 하든 상관없다.
다만, 자녀가 직장에 다녀서 보장성 보험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다면 계약자를 자녀로 정하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이인성 팀장 / 프라임에셋
*26세 아들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분석 부탁드립니다.
삼성생명 종신보험은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8,000만 원 또는 1억 원으로 정하는 것에 따라
보험료를 납입하고 특약 사항은 갱신형으로 진행될 것이다.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위해 낸 주계약 보험료가
나중에 60세 되는 시점에 환급금이 발생하면
나는 더 이상 사망보험금 8,000만 원을 받지 않고
해지 환급금을 연금으로 받겠다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금보험을 가입해서 10만 원을 내는 것과
사망보장 8,000만 원 받기 위해 종신보험료 주계약 10만 원 내는 것은
수익률의 차이가 발생되기 때문에
실제로 나중에 60세가 됐을 때 많은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연금으로 따지면 금액은 많지 않다.
다만, 연금을 받게 되면 약정한
사망보험금 8,000만 원 또는 1억 원을 포기해야 한다.
두 번째로 자녀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 100세로 정하는 게 좋다.
계약자를 자녀와 부모 중 금액이 많지 않으면 세법상 문제,
소득공제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누구로 하든 상관없다.
다만, 자녀가 직장에 다녀서 보장성 보험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다면 계약자를 자녀로 정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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