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6일) 오후 2014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과학계 인사 등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성과 잠재적 역량을 기준으로 자연과학 과 공학계열 학과(부) 입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업장려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3년부터 시행됐습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청소년 두뇌 올림픽으로 우리나라는 수학, 물리, 화학 등 9개 분야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날 행사에서 대통령과학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오찬을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줄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며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분야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성과 잠재적 역량을 기준으로 자연과학 과 공학계열 학과(부) 입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업장려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3년부터 시행됐습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청소년 두뇌 올림픽으로 우리나라는 수학, 물리, 화학 등 9개 분야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날 행사에서 대통령과학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오찬을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줄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며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분야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